대학이 학생의 사고력 수준을 판단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학생이 수행한 탐구활동이 어떤 키워드와 활동 표현으로 학생부에 그려져 있는가를 보는 것이다.   

최근에는 활동 표현에 탁월성을 드러내지 않고 일반화해 기술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이 역시 교사의 세특 기재 의무가 전 과목, 전 학생 대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생긴 변화이다.   

이로 인해 과거 30위권 대학 합격생 학생부에 주로 나타나던 단어들이 활동 표현의 다수의 차지하고 있고, 20위권이나 5위권 대학 학생부에서 주로 보이던 활동 표현은 예전보다 덜 나타나게 됐다.  

하지만 모든 학생의 모든 기록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최근에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학생의 학생부 기록을 보면 탐구활동에 대한 표현에 ‘탁월함’, ‘뛰어남’, ‘확장함’ 등 활동의 탁월성을 보여주는 표현이 빈번히 등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탁월성을 보여주는 활동 표현은 역량이 뛰어난 학생에 한해 학생부에 여전히 기재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좋다.   

따라서 최상위권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의 경우, 예전과 마찬가지로 탁월성을 보여주는 활동 표현이 학생부에 반복적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활동해 가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참고로, 학생부의 역량 키워드와 활동 표현을 통해 사고력을 증명하는 방법은 다음 회에 자세히 설명한다. 

■ 인서울 대학에서 필수로 보는 ‘활동 표현’  

*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대학이 요구하는 활동 표현의 탁월성이 높아진다.* ‘활동 표현’의 탁월성 수준과 학생부 등장 횟수가 학종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경우 인서울 5위권 대학의 결과와 흡사하다.
*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대학이 요구하는 활동 표현의 탁월성이 높아진다.* ‘활동 표현’의 탁월성 수준과 학생부 등장 횟수가 학종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의 경우 인서울 5위권 대학의 결과와 흡사하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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