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학교 차별 문제가 점차 개선돼 간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사회에서 대학 졸업장이 갖는 영향력은 30대 중반까지도 미친다. 그 이후에는 대학 간판보다 본인의 역량에 따라 사회적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취업 시 해당 지역의 지명도 높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서열이 존재한다. 인문계열의 경우는 졸업장이 갖는 힘이 더욱 크다. 안타깝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 이를 바꿔 생각해 보면 어떨까. 서울의 유명대이든 지방의 이름 없는 대학이든 4년제 대학인 것은 동일하다.   

하지만 각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들인 학생들의 노력까지도 동일하다고 할 수 있을까. 기왕이면 선호도 높고 유명한 대학에 가라고 하는 이유는 그 대학에 합격한 사실 자체로 자신의 성실성과 의지를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입을 위해 쏟은 노력과 열정은 이후 삶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열정을 다해 공부해본 사람은 대학에 가서도 더 나은 삶을 위해 실력을 닦는 데 매진한다. 이런 학생들은 사회에 진출해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반면 그런 경험이 없는 학생들은 대부분 쉽게 포기하고 발전하지 못한다. 경험이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대학 졸업장은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있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목표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면 박수를 받아야 마땅하다. 이런 학생들은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성실과 노력으로 창대한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본 경험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회에 나오면 예상치 못한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때마다 여기까지 자신을 이끌어 온 삶의 태도가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다. 노력해본 자가 성공의 열매를 얻을 수 있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진학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더 좋은 대학을 가는 것보다 더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노력이 더 중요하다.  

이 기사는 단행본 '1%만 아는 대입 성공법칙' 에 실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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