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계열] 2021 고려대 국제학과 학종 입결 4.16, 내신 4등급 이하 가장 많은 곳은 한국외대
- [이공계열] 2021 학종 입결 4등급 이하 모집단위 총 41곳, 인문에 비해 내신 관리 필요성 더 높아
- 학종 일반고 지원자, 상대적 내신 관리 강점 삼아 꾸준히 탐구활동 노력해야

중위권에 속하는 4등급 이하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좋지 않은 내신 성적일 것이다. 학생부 교과를 지원하기에는 성적이 너무 낮고,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전형별로 평가 기준 등이 달라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또한 3등급에 비해 중위권이라는 인식이 강해, 목표를 비교적 낮게 설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신 성적이 4등급 이하라는 이유로 상위권 대학 진학을 포기하기엔 이르다. 연세대·고려대를 비롯한 상위권 대학 15개 중에도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입결이 4등급 이하인 모집단위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중에는 최종 입결이 학생부교과전형에 비해 2등급 가까이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     

학종이 학생부교과에 비해 성적 차이가 나는 이유는 학종의 전형 목적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나는 이 대학에서 해당 전공을 배우기에 적합한 사람’임을 증명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그렇기에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고 희망 전공의 이해도가 높으며 탐구역량이 뛰어나지만 내신이 조금 부족한 경우에도 선발이 가능한 것이다.    

[인문계열] 2021 고려대 국제학과 학종 입결 4.16, 내신 4등급 이하 가장 많은 곳은 한국외대     
에듀진은 중위권 학생들을 위해 2021 학종 입결 기준 내신 4등급 이하 합격권인 인서울 상위 15개 대학 학과를 분석했다.      

입결 기준은 대학에 따라 다르므로 대학별 비교에 앞서 반드시 입결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15개 대학 중 서울대·고려대·서강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이화여대·중앙대는 최종 등록자 70% Cut이 입결 기준이다. 건국대·경희대·동국대·숙명여대는 최종 합격자 평균 성적이 기준점이다. 한국외대·한양대·홍익대는 최종 등록자 평균을 바탕으로 발표했다.     

최종 등록자(합격자) 평균은 일반적으로 최종 등록자 70%보다 높게 나오므로, 성적대를 비교할 때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인문계열에서는 총 11개 대학에 2021 학종 입결 내신 4.0 이하에 해당하는 모집단위가 한 개 이상 있었다. 통합계열 중에는 이번 내신 구간에 해당하는 학과가 없었다.     

모집단위 수가 가장 많은 곳은 한국외대였다. 한국외대는 2021학년도 기준 면접형 17곳, 서류형 15곳을 포함해 총 32곳의 모집단위가 해당됐다.      

이 중 가장 입결이 낮은 학과는 각 전형별로 면접형의 루마니아어과·태국어통번역학과, 서류형의 우크라이나어과였다. 루마니아어과와 태국어통번역학과는 2021 기준 최종 등록자 평균 성적이 5.0등급이었고, 우크라이나어과는 5.6등급이었다.     

반면 가장 모집단위 수가 적은 대학은 동국대연세대였다. 동국대는 중어중문학과가 2021 학종 입결 4.55등급이었고, 연세대 신학과는 4.0등급이었다.      

3등급 때와 다른 점은 학과의 선택 폭이 매우 좁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연세대는 비인기학과인 신학대를 제외한 해당 모집단위가 없었다. 건국대·동국대·서강대·성균관대 등은 지원 가능한 학과가 두 개 이하였다.      

■ 인서울 상위 15개 대학 중 2021 학종 입결이 4등급 이하인 인문계열 모집단위   

[이공계열] 2021 학종 입결 4등급 이하 모집단위 총 41곳, 인문에 비해 내신 관리 필요성 더 높아     
이공계열은 인문계열에 비해 해당 모집단위 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상위 15개 대학 중 2021 학종 입결 내신이 4.0등급 이하인 곳은 7개 대학 총 41개 모집단위가 있었다. 이 중 고려대 일반전형-계열적합형이 모두 18개로, 가장 많은 모집단위가 해당됐다.     

경희대·연세대·한국외대는 모두 해당 모집단위가 하나 뿐이었다.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연세대 건축공학과, 한국외대 환경학과가 각각 2021 학종 입결 4등급 이하였다.      

전체 모집단위 중 입결이 가장 낮은 곳은 중앙대 건설환경플랜트공학과(탐구형 인재)로 2021 기준 6.4등급이었다. 반면 중앙대 화학신소재공학부(탐구형 인재)한국외대 환경학과(면접형)가 2021 학종 입결 내신 4.0등급으로 가장 높았다.     

중앙대의 입결 기준은 최종 등록자 70%, 한국외대는 최종 등록자 평균이다.     

이번 내신 특정 구간에 속하지 않은 서울대·성균관대·경희대·서울시립대·이화여대·숙명여대·홍익대는 모두 각 대학 내 최저 학종 입결이 4.0등급 이상으로 높았다.    

이공계열은 인문계열에 비해 3등급과 4등급 간의 선택 가능한 학과·대학 차가 크므로, 자신의 내신과 희망 대학을 비교해 내신 등급이 하락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쓸 필요가 있다.     

■ 인서울 상위 15개 대학 중 2021 학종 입결이 4등급 이하인 이공계열 모집단위   

학종 일반고 지원자, 내신 관리 강점 삼아 꾸준히 탐구활동 노력해야   
해당 성적대 합격생은 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렇다고 일반고 학생들에게 전혀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매우 적은 수이긴 하지만 일반고 4등급대 학생이 학종으로 이들 대학에 합격하는 사례는 분명 존재한다. 전공적합성의 탁월함을 탐구활동 등으로 증명해 불리한 내신을 극복한 학생들이다.      

이를 다른 각도로 생각해 보자. 이 학생들의 전공적합성과 탐구역량이 얼마나 탁월했으면 불리한 내신을 극복하고 합격할 수 있었을지 말이다.    

일반고 학생들이 주목해야 할 지점이 바로 이 부분이다. 남들과 비슷한 태도로 수업을 듣고 탐구활동과 수행평가를 해온 학생들은 학종 역전의 기적을 결코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    

눈이 번쩍 뜨일 만큼 뛰어난 탐구역량을 프로젝트 수업과 발표, 소감문, 수행평가 등을 통해 증명하는 학생만이 기적을 만들어낸다.       

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이 학종 서류 관리와 학업 수준이 뛰어난 만큼, 일반계고 학생들은 상대평가인 내신 성적에서 유리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현 고1·2 학생들에게는 1~2년의 긴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이런 기적이 본인에게도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남은 시간 동안 내신 성적을 올리고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을 키우는 탐구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면 충분히 학종 역전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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